처음 DSLR 을 시작 하게 되면 아웃포커싱 사진만 찍게 된다. 어찌보면 당연하다. DSLR에서 용이하게 되기 때문이다.
원리가 궁금하여 웹서핑을 했었는데. 이런~지금 생각 하면 틀린 내용도 있었던것 같다.
결국 회사 선배의 도움으로 이해를 하게 됬었는데. 그때 그리신 그림을 정리 하면 다음과 같았다.
* 최대 개방에서는 피사체와 배경의 초점 각이 차이가 나기가 쉽다.
그각 차이 만큼의 배경 흐림(초점이 안맞은것이다.)이 발생 한다.
* 최소 개방에서는 피사체와 배경의 초점 각의 차이가 별로 없다.
그각 차이가 얼마 나지 않기때문에 배경흐림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(물론 조금은 나겠다.)
* 촬상소자가 클수록 각의 분포는 커진다.
응용
자 그럼 아웃포커싱이 시원 하게 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.
바로 피사체와 배경의 초점각을 크게 해주면 된다.
1. 최대개방이 큰 조리개 랜즈의 사용.
2. 피사체는 랜즈 가까이 배경은 피차체와 멀리 한다.
3. 촬상 소자가 큰 카메라를 사용한다.
최대의 낮은 심도를 갖으려면 아래와 같이 하면 되겠다.
촬상소자가 큰 카메라로 최대개방이 제일큰 랜즈를 마운트 하고 피사체는 가까이 배경은 멀리 찍는다. 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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